서울 조계사가 1년중 밤이 가장 긴 동지를 맞아 오늘 다양한 동지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조계사는 시민들에게 동지 팥죽을 나눠주고 미풍양속인 헌말 버선 전달, 2017년 달력 배포 등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망찬 새해를 발원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