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31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중인
시장·군수협의회가 iTV 경인방송 총파업사태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노사양측과 방송위원회에 보냈습니다

협의회는 시장군수 31명가운데 27명이 서명한
이 서한문을 통해 “노조의 총파업으로
파행방송이 계속되고 있어, 경기도민과
인천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와 인천을 대표하는 지상파 방송으로서
시청자의 권익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
지방자치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조속히 방송을 정상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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