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주안 외국대사관 직원과
내외신기자 등 백7명을 대상으로
내일부터 이틀동안
용인관광 팸투어 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와 국제친선클럽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주한 외국인이외에도
아프가니스탄과 파나마 등
외국정부 직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투어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와 민속촌,
경기도립박물관 등 용인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되며 민속체험과 한식체험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됩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