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공동 출시...온라인 쇼핑, 영화할인 등 혜택 다양

BNK 부산은행이 환경부와 공동으로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나무 소재의 친환경 카드인 ‘그린카드v2’를 신규 출시했습니다.

‘그린카드v2’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 유도를 위해 신용카드 사용금액 중 일부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신용카드로 국내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1%~1%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 줍니다.

버스와 지하철 이용시 카드 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10~20%를 철도와 고속버스 이용 1일 1회, 월 2회까지는 5%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온라인 쇼핑몰 이용과 통신요금, 전기요금 자동이체도 5%의 에코머니를 추가 적립해주고 CGV, 롯데시네마 온라인 영화 예매에도 2천원을 청구할인 해 줍니다.

‘그린카드v2’ 에코머니 적립과 할인에 대한 세부사항은 에코머니 홈페이지(ecomoney.co.kr)에서 확인 가능하고 상품 서비스와 이용 조건은 부산은행 홈페이지(pusanba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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