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오늘
"세계화가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층에게는
직업능력의 부족과 노동시장 정보 부재 등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세계화와 청년고용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환 장관은 오늘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청년고용 심포지엄 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청년층에 대해서는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도
지속적인 직업능력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며
"학습과 고용,복지가 연계된
평생학습 복지체제 구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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