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업계 경영자들이
최근 거세지고 있는 특허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특허 CEO포럼을 창립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오전 신라호텔에서
이희범 산자부 장관과 김종갑 특허청장,
삼성전자 등 국내 전자업계 경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허 CEO포럼 창립행사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허 CEO포럼은 최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수출 주력품목에 대한 특허공세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특허분쟁 등에 대한 대응전략을
논의하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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