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교육원은
일본 고야산대학 밀교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내일 일본 고야산대학에서 밀교의 핵심사상인
‘금강계 삼십칠존’을 주제로
한일국제학술대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진각종 통리원장 효암정사와 교육원장 혜정정사,
그리고 고야산대학 오치 문학부장이 참석했으며
혜정정사와 오치 문학부장이 발제자로 나서
‘한국,일본밀교와 금강계 삼십칠존’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토론자로는 진각종 교법부장 지정정사와
고야산대 나카무라 교수 등 5명이 참석하며
15일과 16일에는 일본 밀교의
문화체험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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