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선관위는 오늘
한국 불교역사문화 기념관에서 회의를 갖고
조계종 8교구 직지사 주지 후보 성웅 스님과 법심 스님에 대해
후보 적격 판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천 직지사는
오는 10일 산중 총회를 갖고
투표를 통해 새 주지를 선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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