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 부산지사는 민간투자 활성을 위한 ‘제 3회 B벤처기업 스피치데이’를 오는 11월 29일 센텀시티 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개최합니다.

KAP는 성장기 스타트업의 건전한 투자 생태계조성 및 사업 확정기 중소기업 자금조달 활성화를 통하여 고용창출 및 국가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곳입니다.

오후 16시부터 19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KAP 부산지사가 주최하며 ㈜마이스테이션이 주관하며 (재)부산테크노파크, KB금융지주 등이 후원하고 엑세스 ICT 등 5개의 부산 및 서울의 유망 벤처기업이 투자자들 앞에서 15분간 기업 IR을 합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