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중으로 표준화된 전산용 의료용어가 마련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정보에 대한 국가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보건의료정보 표준화위원회>를 오늘 정식 발족하고
오는 2006년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의료기관과 의료인들이 환자 진료 때 사용하는
진단과 의료행위, 간호행위 등에 관한
전산용어 표준을
이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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