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한시대 출토문자인 간백 문자의 서체를 볼 수 있는 서예전시회가 경북대에서 열렸습니다.
경북대는 진한 간백 연구의 권위자인 중국 호남대 진송장 교수와 주영령 서예가를 초청해 오는 30일까지 경북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
중국 진한시대 출토문자인 간백 문자의 서체를 볼 수 있는 서예전시회가 경북대에서 열렸습니다.
경북대는 진한 간백 연구의 권위자인 중국 호남대 진송장 교수와 주영령 서예가를 초청해 오는 30일까지 경북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