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불교 재가연대는 오늘
제3회 올해의 재가불자로
손안식 조계종 중앙신도회 상임부회장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재가불자 선정위원회는
손안식 부회장이 조계종 전국신도회와
중앙신도회의 통합에 헌신적인 역할을 했고,
교단의 제도개선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로
시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우리함께 회관> 6층 수행센터에서
회원상인 길벗상과 두레상 수상식과 함께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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