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금강산 사업의 지속여부를 조속히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금강산 사업은 지금까지 손실액이 7천억원에 육박하는 등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 사업 으로 전락했다면서
이제는 사업 존폐여부를 전면 재검토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 국민정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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