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주식회사 국양해운이 신청한
인천-남포간 해상운송사업과 남포항 하역시설 개선사업에 대해
사업승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부터 인천에서 남포항을 정기운항하고 있는
국양해운측은 앞으로 61억9천여만원을 투자해
남포항의 낙후된 하역시설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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