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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 “문화재 보고 ‘폐사지’ 관리문제 심각”
박명한 기자 | 승인 2016.10.13 17:15

문화재의 보고로 불리는 폐사지 관리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중남구 지역구의 새누리당 곽상도 국회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5천 300여 개 폐사지 가운데 국가와 시도에서 지정해 관리중인 폐사지는 1.9%인 106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6년간 시굴과 발굴조사 대상으로 분류된 32개 주요 폐사지 가운데 실제 시굴이나 발굴조사를 착수한 곳은 4곳에 그쳤습니다.

곽상도 의원은 폐사지 문화재의 훼손이나 망실이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폐사지 조사 속도를 높이고 문화재 가치가 높은 유물은 지정절차를 통해 국가나 시도에서 직접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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