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20대 국회 국정감사
올 상반기 아동학대 신고 건수 지난해보다 53.4% 증가아동학대 빅데이터 관리하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내년 가동
양봉모 기자 | 승인 2016.09.30 09:55

올해 상반기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아동학대 대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자 '아동학대 대책 추진 평가 및 보완 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지난 3월 아동학대 방지대책을 내놓으며 숨겨진 학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는 노력을 펼친 결과 올해 상반기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1만2천66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4% 늘었습니다.

피해 아동 응급조치도 582건에서 897건으로 54.1% 증가했으며 피해 아동·가정에 대한 사후 상담 및 심리치료 제공도 22만건에서 31만건으로 약 40% 증가했습니다.

의료기관·교직원과 같은 신고의무자의 신고도 2천380건에서 3천700건으로 55.4% 증가했습니다.

복지부는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입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봉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