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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정감사...미르재단.문화유산 부실관리 추궁
전경윤 기자 | 승인 2016.09.29 11:35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과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미르 재단에 대한 특혜 의혹과 문화유산의 부실 관리 문제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습니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한국문화재단이 미르재단과 전통문화체험관인 '한국의집' 위탁운영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법령 위반이며 이는 청와대의 압력때문이 아니냐고 공세를 펼쳤습니다.

이에 대해 서도식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은 "청와대의 요청을 받은 것은 없다"면서 "당시 미르재단이 프랑스 요리학교와 협약을 맺어 우리도 업무협약을 진행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화재청의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임시 물막이 시설에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는 등 보존에 완전히 실패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은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경주 신라 왕경 복원 사업에 대해 문화재청이 전문가 의견을 무시하고 대통령의 지시에만 휘둘려 소중한 문화유산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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