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인천지역에서 처음으로
구청과 동사무소를 연결하는
<초고속 자가 정보통신망>인
을 준공했습니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8월부터 두달 가량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U-남동넷을 준공했으며
이는 E1급 음성신호를 포함해
최대 2기가 바이트 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장치입니다.

남동구는 도
시분할 다중화 방식의 다중화장비를 이용해
별도의 백업망을 구성하는 등
광케이블 절단 등의 전산 장애사고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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