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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폐지를 위한 종교계 활동 본격화.
박용호 | 승인 2004.11.22 16:57
사형제 페지를 위한 종교계의 활동이 본격화 됐습니다.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인 연합은 오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미나를 열고
사형제도 폐지와 종신형 제도의 입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사형폐지에 관한 특별 법안을 발의한
열린 우리당 유인태 의원은 이 자리에서
17대 국회에서는 사형 제도를 폐지하고
대체법안인 종신형 제도가 입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살인 피해자 가족 모임의 설립자인 미국의 로버트 쿠싱씨와
일본 사형폐지 포럼 90의 대표 야스다씨가 강사로 나와
사형제 폐지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이해인 수녀는 이 자리에서
지난 90년 사형을 당한 사형수에게 띄우는
‘슬픈 편지’를 낭독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박용호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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