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동국사가
대규모 납골시설을 갖춘 극락전 불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북 청도군 각남면 옥산리에 위치한 동국사는 오늘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백 50여 평 규모의
극락전 불사를 착공했는데
내년 가을 낙성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동국사는
극락전 지하에 6천기를 안장할 수 있는
대규모 납골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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