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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일하는 국회, 공복(公僕)을 찾아서] (9)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반여.반송동에 첨단산업 유치... 원안위는 원안 인근 이전
김호준 기자 | 승인 2016.08.25 14:20

 

다음은 정치권 기획리포트 순서입니다.

BBS뉴스는 20대 국회 출범과 함께 ‘일하는 국회, 공복을 찾아서’란 주제로 여야 의원들의 바람직한 의정활동 모습을 찾아보는 시간을 시리즈로 마련하고 있는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요즘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일찌감치 빅데이터 행정을 도입해 화제를 모은 국회의원이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이 지역구인 재선의 배덕광 의원이 주인공인데요.

빅데이터와 드론, 3D프린터 등 첨단기술 관련분야 입법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낙후된 정책이주지역을 드림시티로 탈바꿈시티는데 힘쓰고 있는 김호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

 

20대 국회에서의 새누리당의 1호 법안은 '빅데이터의 이용 및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4년전 부산 해운대구청장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빅데이터 분석팀을 운영했던 배덕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입니다.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젊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된 '빅데이터' 활용이 관건이란 이유입니다. 

INSERT 배덕광 의원

"빅데이터 컨퍼런스를 해운대 벡스코에서 매년 개최하는데 서울. 경북. 울산. 경남에서 많이 참여해서 해운대 선진 시책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고 벤치마킹 많이 해갔습니다."

구청장 3선에서 국회의원 재선까지 성공한 배덕광 의원에게 낙후된 지역구 일부를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미래 성장동력인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정책이주지역인 반송.반여동 일대에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INSERT 배덕광 의원

"정책이주 주민들에게 만족할만한 시책 펴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3만불에 달하는 선진국에 진입했기 때문에 소외된 국민들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풀 시기가 왔습니다 반송.반여.재송(동)을 위해 모든 열정 쏟아 해운대와 균형발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겠습니다."

추가로 건설될 예정인 신고리 5,6호기 등 지역구 인근에 밀집한 원전 문제도 배 의원이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부지 한 곳에 원자로 여러 개가 밀집된 '다수호기' 원전에 대한 안정성을 평가하도록 하고, 서울에 있는 원자력 안전위원회를 원전 근처로 옮기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준비 중입니다.

배 의원이 이른바 인기 상임위원회를 마다하고 19대에 이어 20대에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를 고집한 또다른 이유입니다.

INSERT 배덕광 의원

"당에서 조세전문가니까 기재위로 가던지 행정전문가니까 행안위로 가라고 권유받았습니다 해운대구청장 재임시 우리 43만 구민의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원자력을 영구히 고리 1호기를 폐쇄시키라 엄한 명령을 제가 약속하게 됐고"

말단 세무공무원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계기를 배 의원은 어려웠던 10대 시절에서 찾았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신문배달하면서 품게된 꿈이었습니다.

INSERT 배덕광 의원

"말단 세무공무원으로 출발해서 청와대 3년 국세청 30년 일반직 공무원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해운대구청장으로 공직 이어가는데 제 소망은 너무 어릴 때 내조국이 가난해서 우리나라가 미국. 영국. 독일처럼 선진국이 되길 바라면서 살아온 사람입니다.....우짜든지 대한민국 선진국되라."  

배 의원은 30년 전 부산지방국세청 불자회를 창립하는 등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20대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얻는 '일하는 국회'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의원 개개인이 한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BBS NEWS 김호준입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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