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아라파트 수반의 사망과 관련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명의로
조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이 기간에 일부 기관은
조기를 게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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