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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박정아에 비난 악플 쇄도...SNS 비공개 전환
박준상 기자 | 승인 2016.08.17 09:41
여자배구 대표팀 박정아 선수

우리나라 여자배구 대표팀 박정아 선수가 경기 패배 후 쏟아진 비난 악플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박 선수는 오늘 새벽 리우올림픽 8강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1대 3으로 패한 직후 자신의 SNS 계정을 타인이 접근할 수 없도록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앞서 우리나라 대표팀은 세계 최고 공격수로 꼽히는 김연경 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리시브 불안으로 지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0년 만의 메달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특히 박 선수는 경기에서 네덜란드팀의 서브가 자신에게 집중되자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잦은 실책을 범하는 등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곧바로 박 선수의 SNS 페이지를 찾아 "박정아가 엑스맨이었다" "팀원에게 미안한 줄 알라"는 등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박준상 기자  amuronae@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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