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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리세광, 양학선 빠진 도마에서 金
박준상 기자 | 승인 2016.08.16 09:09
도약하는 리세광 선수

기계체조 종목에 출전한 북한의 리세광 선수가 도마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리 선수는 오늘 새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평균 15.691점을 얻어 러시아 선수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리 선수는 1차 시기에서 15.616점을 받았고 2차 시기에서 도마를 옆으로 짚은 뒤 공중에서 회전하는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 '리세광'을 구사해 15.766점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북한은 지난 13일 여자 역도 75Kg급에서 우승한 림정심 선수에 이어 올림픽 두번째 금메달을 얻게 됐고 종합순위 1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체조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양학선 선수는 올림픽 2연패를 준비했지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출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박준상 기자  amuronae@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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