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조계종 중앙종회가 열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밖에서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반대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1인 시위에 나선
환경운동연합 설종국 운영위원은
미륵산은 통영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로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해발 500미터에 못미치는 미륵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것은
아름다운 환경만 훼손할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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