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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이모저모&말말말] '수영황제' 펠프스의 기록...케냐 육상 코치는 왜 쫓겨났나?
김희양 기자 | 승인 2016.08.12 16:13

수영황제, 펠프스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남자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또 추가했습니다.

이 '수영황제'는 올림픽 금메달만 무려 22개나 획득했는데, 이 가운데 개인전에서 받은 13개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합해서 최초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케냐의 한 육상 코치가 선수 대신 도핑 테스트를 받는 황당한 사건도 있었는데요.

리우올림픽 경기장 안팎의 이모저모, 김희양 기자가 소개합니다.

 

미국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개인혼영 200m에서 또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개인 통산 올림픽 금메달 수만 22개가 된 펠프스는 지난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개인혼영 200m에서 4연패를 이루고, 이번 리우올림픽 첫 4관왕으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펠프스의 금메달 가운데 개인전에서 획득한 것만 무려 13개인데, 이는 고대와 현대 올림픽 통틀어 한번도 나온 적이 없는 대기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케냐 육상 코치가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를 대신해 도핑 테스트를 받았다가 브라질에서 쫓겨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케냐올림픽위원회가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자국 육상 대표팀의 존 안즈라 코치를 케냐로 돌려보냈는데 이 코치는 800m 경기에 나설 퍼거슨 로티츠 대신 도핑 테스트를 받고 관련 서류에 선수 이름으로 서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여자 유도대표팀 카일라 해리슨이 미국 유도 사상 첫 올림픽 2연패를 차지한 뒤 남다른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리슨은 여자 유도 78㎏ 이하급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어렸을 때 코치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라면서 본인의 아픔을 가감없이 얘기하고 "올림픽 2연패로 인해 성폭행 희생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라는 남다른 소감을 밝혔습니다.

BBS뉴스 김희양입니다.

김희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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