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다음달 12일까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민관합동으로
투자와 산업기술 협력단을
잇따라 파견합니다.

협력단은
최평락 산자부 국제협력투자 심의관을 단장으로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한러 산업기술협력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등의 주관 아래 만도와 두손,
기산엔지니어링등 45개사가 참여합니다.

정부의 이번 민간 합동 협력단 파견은 지난 9월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카자흐스탄 순방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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