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망생명공동체와 서울 봉은사는 오는 7일
경내 향적원 앞에서
친환경 공양미 운동 실천 협약식을 갖습니다.

친환경 공양미 운동은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미를 친환경 쌀로 올려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봉은사는 이날부터
사찰내의 공양미를 친환경 쌀로 바꾸기 시작해
내년 1월부터는 모두 친환경 쌀로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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