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오후/가짜휘발유 제조업자 영장

<11월12일(금)낮12시>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수억원대의 가짜휘발유를
불법 제조해 유통시킨
청주시 봉명동에 사는
30살 최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청원군 북이면의 한 위험물취급소에
석유혼합기등 제조시설을 차려놓고
가짜휘발유 18만리터,
싯가로 2억원 상당을 제조,판매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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