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립학교관리위원회는 오늘
제59차 회의를 열고
내년 1월 23일 임기가 만료되는 위원장직에
원택 스님을 재추대했습니다.

종립학교관리위는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립학교법개정과 관련해
사학설립자들의 운영권을 제한하는
사립학교법 개정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성명서는 문구수정을 거쳐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참고)종관위 부위원장에는 도진 스님, 간사에 정안 스님을 각각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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