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엄태규 기자의 조부인 엄명수 옹(향년 89세)이 오늘 별세했습니다.
빈소: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7월 16일 오전 6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연락: 엄태규 (010-3667-8610)
정영석 기자
youa14@bbsi.co.kr
불교신문 엄태규 기자의 조부인 엄명수 옹(향년 89세)이 오늘 별세했습니다.
빈소: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7월 16일 오전 6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연락: 엄태규 (010-3667-8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