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화재로 소실됐던
원주 구룡사 대웅전이 제모습을 찾아
다음달 5일 준공대법회를 갖습니다.

구룡사 대웅전은
기존의 모습을 원형복원하는 형태로 이뤄져
내부에는 삼존불과 후불탱, 신중탱,
감로탱이 원형대로 복원됐습니다.

구룡사는 앞으로
단청불사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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