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릴 예정이던
세계불교도우의회, WFB의 제23차 총회와
자매단체인 WFBY의 제14차 총회가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WFB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방콕에서 제69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총회 개최예정지였던 부탄에서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통보해 옴에 따라
내년에 캐나다 에드민턴에서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WFB 이사회는 이와함께
WFB 제24차와 WFBY 제15차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WFB 이사회는
대사회적 기능을 강화하고 활성화하는
헌장 개정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