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관과 외국기업 최고경영자 등 30여명이
오늘과 내일 김천 직지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한국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합니다.

방글라데시 마무 두짜만 대사 부부와
독일 그로즈벡커트 코리아사의
아르민 알베르 사장 등 30여명은
오늘 오후 입재식을 갖고 이틀간 김천 직지사에서 머물며
참선과 발우공양, 다도, 탁본 등을 체험하게 됩니다.

또 전세계 수행자들의 참선도량인 서울 화계사 국제선원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김천 직지사에서
“현각스님과 함께하는 선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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