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설 평생교육원에 등록하는 교원에 대해서는
등록금 일부 할인혜택이 주어집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2백 69개 대학과 전문대 가운데 53곳이
교원에게 10%에서 최고 백%까지
등록금 할인 혹은 면제혜택을 줄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명지전문대 평생교육원은 이번 2학기부터
초중고 교원에게 등록금을 전혀 받지 않으며,
50% 할인혜택을 주는 곳은
고려대와 경북대, 경희대 등 10여곳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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