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월)낮12시>
충북대와 충남대의 통합을 위한 양해각서가
오늘 낮12시(이시간 현재) 교환됐습니다.
양대학은 양해각서 교환으로
동수의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통합추진위 산하에 통합추진실무위원회를 두어
통합에 관한 기초자료 조사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통합기본계획안을
내년2월말까지 완성하게 됩니다.
양대학은 또
다음달중에 공청회와 의견조사등을 거쳐
구성원들간에 합의가 도출될 경우
내년7월 최종안을 확정해 본격적인 통합업무를 추진하게 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