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 원내총무는 오늘
다음주부터 대통령 친인척을 비롯한
권력실세들의 비리의혹을
추가로 제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오 총무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친인척을 비롯한 권력실세들의 비리가
속속드러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당은 야당총재의 집문제를 제기하며
사태를 호도하고 있다면서
대통령 친인척과 관련된 비리의혹을 집중해
단계적으로 하루한건씩 퍼뜨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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