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BBS 기획/단독
[정치기획] '주목하라, 20대 국회'(4) 곽대훈 새누리 당선인..."불교가 우리 삶속에 더 스며들어야"
김호준 기자 | 승인 2016.05.19 09:33

 

'주목하라, 20대 국회' 오늘은 그 네번째 순서로 돈독한 불심의 도시로 꼽히는 대구 출신의 새누리당 곽대훈 당선인을 소개합니다.

곽 당선인은 성서공단 활성화와 습지 복원사업 등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해소하고 전통문화 복원에도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호준 기자가 만났습니다.

 

새누리당의 성적표가 좋지 않았던 대구에서 70%에 육박하는 압도적 지지를 얻은 곽대훈 당선인.

민선 달서구청장으로 지낸 10년 동안 지역의 심부름꾼 역할을 열심히 한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곽대훈 당선인 / 대구 달서갑]

"지난 10년동안 구청장 하면서 구민들께서 제가 수행했던 업무들 관해 많은 신뢰감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나 많은 성원을 베풀어주셨기 때문에 앞으로 의정활동을 어떻게 펼쳐나갈까 밤잠을 설칠 정도입니다."

활동무대가 지역에서 중앙으로 넓어지면서 지역구민들의 기대감도 덩달아 커졌습니다.

곽 당선인 앞에 놓인 시급한 과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면서 격차를 좁히는 겁니다.

이를 위해 우선 대구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성서공단을 부가가치가 높은 구조로 개선해 활성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곽대훈 당선인 / 대구 달서갑]

"우리 지역에 성서산업단지가 있기때문에 성서산업단지의 기업체가 2천8백개 됩니다 거기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5만8천명 되는데 성서공단이 활력을 찾도록 하는데 그것이 큰 관건이기도 합니다"

공단 근처에 있는 달성습지와 맹꽁이학습장 등은 상업지역과 엮어 생태관광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한국불교의 중심지 대구의 자부심을 지켜내는 것도 곽 당선인의 몫입니다.

[곽대훈 당선인 / 대구 달서갑]

"얼마전에 대구지역에서 연등회를 했습니다만 그 때 풍등이 굉장히 세계적인 볼거리가 됐다는 언론기사를 본 적 있는데 앞으로 불교문화가 우리 삶 속에 좀 더 많이 제대로 스며들 수 있도록 그런 가운데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과거 발생했던 종교편향 논란과 훼불행위 사례는 종교간 화합과 국민 통합의 길에 걸림돌이 되는 만큼 공직자 출신으로 재발 방지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곽대훈 당선인 / 대구 달서갑]

"지역에 함께 살아가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데 있어서는 서로 마음을 열고 서로 위하는 가운데 그 종교를 존중해주는 그런 바탕이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곽 당선인은 비록 중앙 정치 무대에서 신인이지만 오랜 행정경험을 살려 민생을 우선하는 정치로 여의도 정치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BBS NEWS 김호준입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