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은 오늘
공무원불자연합 회장으로 새로 선출된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습니다.

법장스님은 이 자리에서
불교계가 소유하고 있는 임야가 많다며
환경을 크게 파괴하지 않으면서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임야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김세호 차관은
제도상 불리한 부분은 제도를 보완하고
그 외 부분은 별도로 상의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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