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원은 어제
제5회 국제포교사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마친
종단 소속 국제포교사들과
국제포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포교원장 도영스님은 이 자리에서
닷새간의 프로그램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더 큰 사명감을 갖고 정법수호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무량사 향산스님은
타종교의 경우 1.5세나 2세를 위한
영어예배를 보고 있으나
영어법회를 보는 사찰이 거의 없다며
원력이 있는 스님들의 해외진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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