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은 내일
신계사 대웅전 복원불사를 위한
제2차 자재 북송을 실시합니다.

이번에는 지붕에 올릴 기와 만 3천장 63톤과
서까래 등 지붕을 구성하는 목자재 25톤 분량이
지원됩니다.

한편 조계종 총무원은 오늘부터
한국불교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금강산 신계사의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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