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추석 연휴 기간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추석 명절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계명대는
추석 전날인 27일 교내 한학촌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명절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 쪄내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추석날인 28일에는
한복은 입고 추석명절 음식을 먹는 한편
투호놀이와 팽이돌리기, 굴렁쇠 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즐거운 한 때를 선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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