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목)오후5시>
전라남도는 오늘 신임 투자유치심의관에
삼성전자 허창일 부장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허 심의관은 8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미국 등 해외지점과 본사 디지털 미디아를 총괄한
마케팅 전문가로 앞으로 2년동안
전남 투자유치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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