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1일(화) 낮 12시

부산시는 추석연휴기간동안 각종 사건 사고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또 종합병원과 응급 의료기관 30여곳 등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69곳은
병원 실정에 맞게 진료계획을 세워 연휴기간동안
비상진료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와함께 시내 약국의 경우
전체 천5백여곳 가운데 4분의 1 이상을 ‘1일 당번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도록 했으며
휴무약국은 인근 당번 약국의 이름과 위치 전화번호 등을 담은
안내문을 게시하도록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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