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월) 낮 12시

부산대학교가 과학기술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지방연구중심대학에 선정돼,
향후 10년간 연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부산대학교는
부산시의 지역전략산업인 항만물류산업을 혁신할
차세대 물류 IT기술 연구사업단’이
올해부터 과기부에서 지원할 지방연구중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항만 물류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연구 사업단은 앞으로
정부로부터 연구개발과 미래특화분야의 대형연구시설 확보,
고급과학 기술 인력 양성 등에 필요한 비용을 일괄 지원받아
중, 장기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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