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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인류의 자존심 걸고 '알파고'와 '세기의 대결'
오승진 인턴기자 | 승인 2016.03.04 09:20

현존 최강 바둑 기사인 이세돌 9단에게 인공지능 '알파고'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사가 개발한 알파고와의 대결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5차례에 걸쳐 대국을 펼칩니다.

제 1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출전을 위해 중국 상하이에 머물고 있는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대국을 앞두고 부담감보다는 기대감이 더 크다"라며 "아무래도 인공지능과 첫 대결이어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국이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세돌 9단이 '인류의 자존심'을 걸고 인공지능의 습격에 맞서는 모습으로 비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알파고의 실력에 대해서는 지난해 10월 유럽 챔피언인 중국계 프로기사 판후이가 알파고에 0대 5로 졌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졌습니다.

 

오승진 인턴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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