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월)오후5시>
3D업종 기피 현상 등으로 인해
산업체 특별학급이 축소 또는
폐지되는 학교가 많아
없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집계한
올 상반기 산업체 특별학급은 광주가
한개학교에 9학급, 전남은 3개학교에 7학급 등
모두 4개학교 16개학급에 그치고 있습니다.

재학중인 근로청소년의 수도 광주 백90여명,
전남 백30여명 등
모두 3백20여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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