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0일(월) 낮 12시

부산시는 추석연휴를 전후해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 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해
오.폐수 방류와 폐기물 무단투기 등의 행위가
크게 늘어날것으로 보고, 특별감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상수원 지역은 물론 공단과 공장밀집지역의 주변 하천과
악성 폐수 배출업체 등을 상대로
중점 감시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시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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