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0일(금) 오전 8시 >

2004 광주비엔날레상 최고팀으로
페루의 작가 요타 카스트로와 참여관객인 영국의
피터 모신스키 팀이 선정됐습니다

또 최고의 현장으로는 현장전3
그 밖의 어떤 것이 뽑혔습니다

빛고을상에는 브라질의 월터시오 칼다스가
코리아 파운데이션상은 제니퍼 알로라와
쿠바의 기예르모 칼자디 팀에,
광주은행상은 한국작가 전준호씨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이밖에 요타 카스트로와 피터 모신스키 팀은
최고의 협업작업을 선보인 참여작가.관객 팀에게 주는
비엔날레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늘 오전 열리는
개막식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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