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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정 넷피아 대표는 22일 BBS <고성국의 아침저널> CEO대담에 출연해 한글인터넷주소, 자국어 인터넷주소, 한글메일주소 등 지난 20여년동안의 사업 성과와 어려움을 설명했다. 아울러 포털사이트의 인터넷주소 독점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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